Langsung Electric 회장, 중아(中國-아프리카) 협력 포럼 정상회의 참석
하얼빈 랑순전기 유한공사
9월 5일, 중아협력포럼 북경 정상회의 기간 중 우리 회사의 천만성(陳萬生) 회장이 나이지리아 전력부 장관 아데바요 아델라부(Adebayo Adelabu) 씨와 회견을 가졌다. 이 회견에는 조철(曹哲) 부회장과 랑순전기 나이지리아 자유무역구 총경리 존(John) 씨도 배석했다. 회견 중 양측은 랑순전기가 나이지리아에서의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.
아델라부 장관은 나이지리아의 전력 시장이 전력 설비 및 서비스에 대한 큰 수요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. 향후 몇 년간 나이지리아 정부는 변전소와 배전선 건설에 8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. 아델라부 장관은 또한 랑순전기(Langsung Electric)가 나이지리아의 전력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고 현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표양하며 감사를 표했다. 그는 랑순전기에 이 기회를 잡아 양국 간 정부-기업 협력을 강화하고 더 빠르고 나은 발전을 이루도록 촉구했다.
청만성 회장은 랑순전기가 계속해서 전력 제품과 지원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나이지리아의 전력망 및 송배전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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